마이펫닥터는

‘반려동물’을 뜻하는 my pet과 ‘전문의’를 뜻하는 Doctor의 합성어로
‘주치의’처럼 각각의 상황에 맞는 “맞춤형 영양”을 제공합니다.

꼭 맞는
마이펫닥터

자꾸 눈물 흘리는 강아지, 피부가 아픈 고양이
어린 퍼피, 키티와 노견, 노묘 등등
사람과 마찬가지로 각각 필요한 영양이 다릅니다.

바꾸면 건강해집니다

보통의 사료, 영양제가 아닌
연령, 상황, 목적에 꼭 맞는 솔루션, 마이펫닥터
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오랫동안 이어지도록
직접 경험해보세요.